greywoolf
2024. 8. 5. 17:54
산지의 바위나 오래된 기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여러해살이지만 꽃이 핀 후에는 말라 죽습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소나무 같다는 이름입니다.
제주에는 아주 드믄 것으로 보입니다.
산지의 바위나 오래된 기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여러해살이지만 꽃이 핀 후에는 말라 죽습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소나무 같다는 이름입니다.
제주에는 아주 드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