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털큰앵초 본문
높은 산에 피는 애입니다.
제주에서는 5월 말 6월 초에 한라산에 핍니다.
가기 쉬운 어리목-영실 코스 등정로변에서는 어쩌다 드물게 보입니다.
성판악-관음사 코스에서는 거이 항상 볼 수 있습니다만 여기 등산로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서너 번 밖에 못봤습니다.
높은 산에 피는 애입니다.
제주에서는 5월 말 6월 초에 한라산에 핍니다.
가기 쉬운 어리목-영실 코스 등정로변에서는 어쩌다 드물게 보입니다.
성판악-관음사 코스에서는 거이 항상 볼 수 있습니다만 여기 등산로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서너 번 밖에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