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모시대 본문
위는 영실 초입에서 찍었습니다.
아래는 훨씬 밑인 천아오름 둘레길 옆입니다.
산지의 숲그늘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도라지모시대는 꽃이 크고 엉성한 총상화서, 모시대는 꽃이 작고 엉성한 원추화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시대와 도라지모시대를 굳이 구별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밑의 사진에서 보듯이 같은 장소에서 흰모시대도 같이 자랍니다.
위는 영실 초입에서 찍었습니다.
아래는 훨씬 밑인 천아오름 둘레길 옆입니다.
산지의 숲그늘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도라지모시대는 꽃이 크고 엉성한 총상화서, 모시대는 꽃이 작고 엉성한 원추화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시대와 도라지모시대를 굳이 구별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밑의 사진에서 보듯이 같은 장소에서 흰모시대도 같이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