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사스레나무 본문
높은 산의 수목한계선 근처에 자라는 자작나무과의 낙엽큰키나무입니다.
윗 사진에는 수꽃만 있습니다.
암꽃은 몰라서 못찍었던 것이지요.
자작나무처럼 하얀색을 뽐내지도 곧게 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백두산의 수목한계선에 유일하게 줄지어 자라는 사스레나무는 참 인상 깊었습니다.
반면 한라산 높은 곳에 고목으로 용틀임하며 자라는 모습은 또다른 감상을 선사합니다.
높은 산의 수목한계선 근처에 자라는 자작나무과의 낙엽큰키나무입니다.
윗 사진에는 수꽃만 있습니다.
암꽃은 몰라서 못찍었던 것이지요.
자작나무처럼 하얀색을 뽐내지도 곧게 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백두산의 수목한계선에 유일하게 줄지어 자라는 사스레나무는 참 인상 깊었습니다.
반면 한라산 높은 곳에 고목으로 용틀임하며 자라는 모습은 또다른 감상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