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버어먼초(2) 본문
위는 8월 말의 풍경입니다.
아래는 10월 말의 모습입니다.
한라산 동남쪽 기슭의 어느 숲에서는 10월에도 군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길을 내면서 숲의 일부가 손상되었습니다.
이 애들을 볼 때마다 생명의 경이로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양성의, 인간이 생각하기로는 이외성에 대한 경이로움이지요.
위는 8월 말의 풍경입니다.
아래는 10월 말의 모습입니다.
한라산 동남쪽 기슭의 어느 숲에서는 10월에도 군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길을 내면서 숲의 일부가 손상되었습니다.
이 애들을 볼 때마다 생명의 경이로움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다양성의, 인간이 생각하기로는 이외성에 대한 경이로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