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능선에 만발한 노랑만병초 군락을 장엄한 배경을 뒤로 두면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제대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슬프게도 홋가이도의 대설산에서는 원없이 찍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