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갯까치수염 본문
(윗사진은 추자도 풍경입니다)
제주, 울릉과 남부지방 해안가에 자란다고 합니다.
제주의 5월에 해안가 곳곳을 장식해 놓습니다.
돌틈에서 자라는 애들도 많습니다.
뭍에서 자라는 '까치수염'은 늘어진 턱수염 모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갯까치수염은 까치수염의 친척이다 보니 수염 모양이 아닌데도 '수염'자가 붙게 되었습니다.
(윗사진은 추자도 풍경입니다)
제주, 울릉과 남부지방 해안가에 자란다고 합니다.
제주의 5월에 해안가 곳곳을 장식해 놓습니다.
돌틈에서 자라는 애들도 많습니다.
뭍에서 자라는 '까치수염'은 늘어진 턱수염 모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갯까치수염은 까치수염의 친척이다 보니 수염 모양이 아닌데도 '수염'자가 붙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