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땅채송화(2) 본문
중부 이남과 울릉도, 제주의 바닷가에 자랍니다.
바닷가의 돌틈에, 또는 조그만 모래나 흙이 있으면 거기서 자랍니다.
그러니 갯채송화라고 해야 맞는 셈이죠.
군락으로 피어 바닷가 암반 위를 노랑으로 덮는 대단한 풍경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채송화(쇠비름과)는 원래 남아메리카 원산이랍니다.
그러니 바위, 땅채송화들(돌나물과)이 원래 우리 땅의 고유한 채송화인 셈입니다.
중부 이남과 울릉도, 제주의 바닷가에 자랍니다.
바닷가의 돌틈에, 또는 조그만 모래나 흙이 있으면 거기서 자랍니다.
그러니 갯채송화라고 해야 맞는 셈이죠.
군락으로 피어 바닷가 암반 위를 노랑으로 덮는 대단한 풍경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채송화(쇠비름과)는 원래 남아메리카 원산이랍니다.
그러니 바위, 땅채송화들(돌나물과)이 원래 우리 땅의 고유한 채송화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