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방울난초 본문
9월에 피는 난초입니다.
뿌리에 둥그런 덩이가 2개 달려있어 방울이란 이름을 얻었다 합니다.
한라산 남쪽 사면 밑의 숲에 자란다고 합니다.
어쩌다 찍게 되었는데 매우 귀한 식물이군요.
제주방울란도 있습니다.
희귀한 꽃을 부러 찾아다니지 않으니 게으름을 피우다가 시들어가는 애를 찍기는 했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금년 가을에 다시 찍어보고 올려볼 생각입니다.
9월에 피는 난초입니다.
뿌리에 둥그런 덩이가 2개 달려있어 방울이란 이름을 얻었다 합니다.
한라산 남쪽 사면 밑의 숲에 자란다고 합니다.
어쩌다 찍게 되었는데 매우 귀한 식물이군요.
제주방울란도 있습니다.
희귀한 꽃을 부러 찾아다니지 않으니 게으름을 피우다가 시들어가는 애를 찍기는 했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금년 가을에 다시 찍어보고 올려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