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구슬꽃나무 본문
한라산 밑의 마른 내 근처에 주로 자라는 활엽관목입니다.
원래 이름은 중대가리나무입니다.
부처님께 죄송하지만 딱 중대가리란 말이 어울립니다.
저 하얗게 길게 삐져 나온게 암술이라 합니다.
암술대의 밑둥에 자그만 수술 4개가 달라붙어 있습니다.
암술이 다른 꽃의 꽃가루를 받으면 시들고 수술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10월에 직은 것입니다.
한라산 밑의 마른 내 근처에 주로 자라는 활엽관목입니다.
원래 이름은 중대가리나무입니다.
부처님께 죄송하지만 딱 중대가리란 말이 어울립니다.
저 하얗게 길게 삐져 나온게 암술이라 합니다.
암술대의 밑둥에 자그만 수술 4개가 달라붙어 있습니다.
암술이 다른 꽃의 꽃가루를 받으면 시들고 수술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10월에 직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