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한라새둥지란 본문
남쪽의 깊은 숲속에서 켜켜히 쌓여 삭아가는 부엽토에서 영양을 취하는 부생란이다.
잎이 나고 나중 열매도 맺는다고 하나 본 적이 없다.
저 귀한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새둥지를 닮았다? 글쎄다.
남쪽의 깊은 숲속에서 켜켜히 쌓여 삭아가는 부엽토에서 영양을 취하는 부생란이다.
잎이 나고 나중 열매도 맺는다고 하나 본 적이 없다.
저 귀한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새둥지를 닮았다?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