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절간 마당의 나무에 붙어있던 아이입니다.
스님이 어느 공공기관에서 분양 받아 키우는 것이라 했습니다.
2. 3년 꽃 피우다 결국 말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개체의 크기는 콩알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