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연화바위솔 본문
위 사진들은 바닷가 절벽 위에 자라는 애들을 찍은 것입니다.
바위 테라스처럼 된 곳에 내려가 찍어야 하는데 위험한 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려가지 않고 절벽 위에서만 망원으로 찍었습니다.
아래는 위미항 항구 안의 경치석에 부착된 애들입니다.
위미 마을의 부자설화와 연관해서 큰 돌들을 쌓아놓은 곳입니다.
아래는 어느 개인식물원에 있던 애들 사진입니다.
제주와 강원의 해안 등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전국에 자생지가 몇 군데 밖에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어릴 적 잎이 연꽃 모양이라 저런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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