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마름 본문
연못 등에 자라는 수생식물입니다.
뿌리를 진흙에 내리고 잎과 꽃을 물 위에 띄웁니다.
콩알보다 작은 꽃.
그런 애들을 그럭저럭 사진적인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화면으로 잡아냈을 때의 성취감.
그런 맛에 계속 찍게되는 모양입니다.
원래 쓸모없는 일에 몰두하는게 아름다울 수도 있겠지요(?).
저 애들로 일종의 풍류를 즐기는 셈이지만 옛날엔 열매가 기근을 도왔다고 합니다.
연못 등에 자라는 수생식물입니다.
뿌리를 진흙에 내리고 잎과 꽃을 물 위에 띄웁니다.
콩알보다 작은 꽃.
그런 애들을 그럭저럭 사진적인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화면으로 잡아냈을 때의 성취감.
그런 맛에 계속 찍게되는 모양입니다.
원래 쓸모없는 일에 몰두하는게 아름다울 수도 있겠지요(?).
저 애들로 일종의 풍류를 즐기는 셈이지만 옛날엔 열매가 기근을 도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