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분꽃 본문
분꽃은 엄격한 의미론 야생화라 할 수 없겠죠.
허나 애초 누가 씨를 뿌렸던 간에 지금은 돌보는 이 없이 저들 스스로 피었다 지었다 합니다.
세력이 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합니다.
노류장화란 표현이 생각 납니다.
꽃은 꽃일 뿐이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사람이 문제이지요.
분꽃은 엄격한 의미론 야생화라 할 수 없겠죠.
허나 애초 누가 씨를 뿌렸던 간에 지금은 돌보는 이 없이 저들 스스로 피었다 지었다 합니다.
세력이 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합니다.
노류장화란 표현이 생각 납니다.
꽃은 꽃일 뿐이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사람이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