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찍어봐야 예술은 될수 없는 것이고 이발소 사진, 달력사진인 셈입니다.(당신의 사진은 결코 예술이 못된다 했다가 손절된 경우도 있습니다. 제 입이 방정인 것이지요.)일반사람들 대다수가 멋진 노을을 보면 손전화를 갖다 대는 것을 봅니다.마치 본능처럼.그래서 저도 찍습니다.
세 군데 해안가의 제주찔레 풍경입니다.
떠오르는 햇살을 받고 있는 갯장구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