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호자덩굴 본문
제주와 남쪽섬, 울릉도에 자라는 상록의 다년초입니다.
긴줄기를 벋어 나무나 바위 위를 기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암꽃, 수꽃으로 나눠지는게 아니고 암술이 길게 나온 애, 수술이 길게 나온 애로 구별되는군요.
빨간 열매 위의 홈은 꽃이 얹어있던 자국입니다.
호자(호랑이도 피하는 가시?)나무의 꽃과 형태가 유사해 호랑이 가시가 없어도 호자덩굴이 된 모양입니다.
제주와 남쪽섬, 울릉도에 자라는 상록의 다년초입니다.
긴줄기를 벋어 나무나 바위 위를 기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암꽃, 수꽃으로 나눠지는게 아니고 암술이 길게 나온 애, 수술이 길게 나온 애로 구별되는군요.
빨간 열매 위의 홈은 꽃이 얹어있던 자국입니다.
호자(호랑이도 피하는 가시?)나무의 꽃과 형태가 유사해 호랑이 가시가 없어도 호자덩굴이 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