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늑의 야생화 풍경
진땅고추풀 본문
제주와 영호남의 연못이나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햇빛을 잘 받고 물이 많이 고이지 않는 곳에 자랍니다.
키가 10-20cm 정도인 작은 식물체입니다.
물 웅덩이가 마르자 진땅고추풀이 전체에 번지며 꽃을 피운 것을 우연히 봤습니다.
다시 저런 풍경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주와 영호남의 연못이나 습지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햇빛을 잘 받고 물이 많이 고이지 않는 곳에 자랍니다.
키가 10-20cm 정도인 작은 식물체입니다.
물 웅덩이가 마르자 진땅고추풀이 전체에 번지며 꽃을 피운 것을 우연히 봤습니다.
다시 저런 풍경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