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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늑의 야생화 풍경
연화바위솔
위 사진들은 바닷가 절벽 위에 자라는 애들을 찍은 것입니다.바위 테라스처럼 된 곳에 내려가 찍어야 하는데 위험한 곳입니다.그래서 저는 내려가지 않고 절벽 위에서만 망원으로 찍었습니다. 아래는 위미항 항구 안의 경치석에 부착된 애들입니다.위미 마을의 부자설화와 연관해서 큰 돌들을 쌓아놓은 곳입니다. 아래는 어느 개인식물원에 있던 애들 사진입니다.제주와 강원의 해안 등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전국에 자생지가 몇 군데 밖에 되지않는다고 합니다.어릴 적 잎이 연꽃 모양이라 저런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제주 야생화 풍경/10, 11, 12월
2024. 8. 5. 19:15
바위솔
산지의 바위나 오래된 기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여러해살이지만 꽃이 핀 후에는 말라 죽습니다.바위에 붙어 자라는 소나무 같다는 이름입니다.제주에는 아주 드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야생화 풍경/10, 11, 12월
2024. 8. 5. 17:54
부처꽃
전국 산과 들의 습지나 연못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일본에서는 불교와 연관이 있는 꽃이라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불교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안정된 환경의 습지에서 자라며 사람(인공)이 자꾸 개입하는 곳에는 안자란다고 합니다.
제주 야생화 풍경/8, 9, 10월
2024. 8. 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