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7/01 (8)
회늑의 야생화 풍경
한라부추(2)
매년 9월이면 찍고 또 찍고......한라부추와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이 저에겐 일종의 축복이겠지요.
제주 야생화 풍경/8, 9, 10월
2024. 7. 1. 19:47
용담
수많은 용담과 꽃들의 기본, 대표주자라 하겠습니다.또한 가지가지 멋쟁이들이 모여있는 용담과 중에 단아한 매력을 뽑내고 있습니다.사람 인적이 드믄 오름이나 한라산에 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야생화 풍경/8, 9, 10월
2024. 7. 1. 17:53
산부추
이상은 한라산입니다. 밑의 사진은 오름에서 찍은 것입니다.산과 들의 풀밭에 자랍니다.대표적인 야생부추인 셈입니다.이제도 부추처럼 음식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제주 야생화 풍경/8, 9, 10월
2024. 7. 1. 17:25
길마가지나무
우리나라 산지의 가장자리에 자라며 초봄에 꽃을 피웁니다.잎보다 꽃이 먼저 납니다.위 사진 중에 설중화는 1월 23일에 찍은 것입니다.광각사진을 즐겨 찍지만 제주에서 찍은 광각사진은 없습니다.저 마지막 두 사진은 강원도 동강 옆의 애들입니다.거기는 4월 되어야 피더군요. 제주에는 꽃이 하얀-담록색 계열과 분홍 계열이 있다고 추정해 봅니다.올괴불나무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길마가지나무는 수술의 꽃밥이 발레리나의 토슈즈 모양이다 라고 저는 구별 합니다.
제주 야생화 풍경/2, 3, 4월
2024. 7. 1. 12:21